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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 애플 면접 후기!

  • 분류  직장인
  • 항목  일반
  • 작성자   Unabama
  • 작성일19-06-28 16:40
  • 조회  1,245
  • 댓글  2

본문

싱가폴에 1 4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다

이리 저리 이력서도 넣어 보고 
꾸준히 도전은 해오고 있지만 
아직은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다



그래도 몇 번 찾아온 기회 중에서
기억에 남았던 면접을 나누고자 
이번 포스팅을 쓰려고 한다

                                                   

<이리저리 넣다가 우연히 걸린 기회

회사 쉬는시간 마다 
핸드폰을 꺼내들어 
LinkedIn, Jobstreet
같은 
채용 공고 웹사이트를 보는게 
일상이었는데

내 경력이나 수준에 맞는 
일자리를 찾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곳이 있었는데 

Apple, 
우리가 아는 그 사과

때마침 그 때 
Korean Speaking
파트가 있어서 
한 번 지원해 보기로 했다.




내가 지원했던 분야가 
아직도 LinkedIn에 올라와 있긴 해서 
좀 약오르긴 하지만 
아무튼 저 Position에 지원을 했었다


Apple
제품을 한번도 써 본 적이 없어서
지원을 할 때 apple ID를 새로 만들고 
업데이트 한 CV도 제출 하고 

그렇게 지원 한 기억 조차 
가물가물 해 질 무렵.... 





Apple HR
부서에서 
한국어로 메일이 하나 왔다


한국어로 메일이 와서 좀 신기했는데
싱가폴 애플도 한국 사람이 
많이 있나보다 생각하고

회사 off날에 맞추어서 면접날을 잡았다


싱가폴에서 면접을 보는 것도 
처음인데, 그것도 그 유명한 대기업 
Apple
이라니 !!!... 


맨날 이력서를 넣어도 
답도 안주고, 말레이시아에서 
이상한 회사들만 연락이 와서 
나는 여기서는 안되는가봐.. 
하고 좌절만 하고 있었는데 


세계에서 제일 알아주는 회사에서 
나를 보고 싶어한다고?

진짜 면접날 당일까지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한껏 우쭐 해 있었다



                                                  

면접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엄청 촉박해서 

정말 Basic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만 준비해갔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걱정되는 점이라고 한다면 
내 폰이 삼성폰인 것이었다

Apple
제품을 써 본적이 거의 
전무후무 한 편이라 
첫인상부터 안 좋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되었다


뭐 그래도 job requirement 
Apple
제품만 써야 됨
이런 말은 없었으니까 
그냥 부담 없이 가서 보자고 생각했다


아침 일찍에 회사 로비에 도착해서 
리셉셔니스트의 도움을 받아 
담당자가 까지 기다렸다


대기실에서 10분정도 기다리니 
캐주얼한 차림의 미국인 직원 한분이 
악수를 청해왔다

안내를 따라 사무실 옆에
작은 회의실 같은 곳에 들어갔다

HR
이나 다른 부서 사람이 
면접에 들어올 알았는데 

지원한 Position 부서 사람들 
2
명이 와서 면접을 보았다.



한명은 나를 안내 미국인
그리고 다른 한명은 
중국에서 영어 선생님을 하다가
애플에 입사하게 되었다고 자기를 소개한 
여직원이었다




Part1. Technical Issue

면접은 40 가량으로 진행되었고
개의 파트로 진행이 되었다 


아무래도 Technical 
부분과 관련된 포지션이라 
첫번째 파트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을 했다



두세달 되서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apple 써서 담당자 께서 
윈도우로 바꿔서 물어봐 주시긴 했는데

-
컴퓨터를 켰을 화면이 검게 나오고 
다음 단계로 진행 되지 않는다면? 

-
컴퓨터가 켜져서 윈도우 로고 까지는 
넘어가지만 다음 단계로 
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
컴퓨터는 켜졌지만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등의 기본적인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지 
질문을 했고 

과거에 이용해 보았던 시스템들
(
경우에는 해군 인사과에서 할때 Oracle 잠시 보았다고 했다
말이 없어서 이런거라도 했어야 했음 ,, ) 


그리고 면접관들이 준비한 문제에 기본적으로 

애플 기기가 작동이 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질문은 아예 대답을 없어서 
그냥 skip. (또르르,,, ) 


일단 애플 유저가 아니면 점수가 많이 
깎여서 들어가는 것이 
상당히 같다


그래도 미국인 담당자분께서,
자기도 애플 들어오기 전에 
갤럭시를 많이 애용했다고 위안을 주셨음 ,,  



그리고 

iCloud
대해서 우리 할머니께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되는지 생각보라 

질문을 받았을때는 많이 난감했다

cloud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몰라서
예로들면 중앙 컴퓨터에 자동으로 업로드가 
되서 거기에 접근을 하는건지

아니면 cloud 계정으로 기기에 
접근을 하는지 몰라서 
그냥 마음대로 대답을 했다 ;; 


아무튼 Part1 어려운 질문들을 
많이 받았다
 





Part2. Personal Issue

두번째 파트는 나의 개인적인 것들에 대한 질문이었다

CV 보고 어떤 경험이나 경력이 있는지 
세부적으로 묻는 시간이었따

Customer
직접적으로 전화상으로 
대화를 많이 하는 position이라 
나의 customer service 관련된 
질문을 몇개 했다.


내가 자신있어 하는 분야이기도 했고
나를 꾸밀 있는 part라서 그런지
자신 있게 말을 많이 했고 

면접관분들도 자주 웃어 주시고 
영어에 자신감이 있는 같다고 
말씀도 주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다


그렇게 파트의 면접이 끝나고
어떠한 질문이든 좋으니 물어보라고 하셨다

애플의 근무 환경은 어떤지
일에 있어서 힘든 점은 있는지
한국인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고 면접이 끝이 나게 되었다


2
쯤에 결과를 주겠다고 했지만 
3
달이 지난 지금 아무런 연락이 없는 보면 
떨어진 확실하지만

그래도 생에 이렇게 회사에 
면접을 있는 기회가 있어서 
영광스런 기회였다;;;; 
(
붙었으면 좋았을건데,, 핳하,,) 


아무튼 싱가포르는 한국보다는 
이런 대기업에 지원하고 면접도 기회가 
있으니 
(
나같은 사람도 면접을 봤다고 정도면?! ㅎㅎ

부지런히 도전 보시길 바란다!!!!






[출처] [싱가폴 생활] 애플 면접 후기|작성자 쥬씨후렛쒸

이 게시글은 네이버 블로거 '쥬씨후렛쒸'님의 게시글을 가져온 것 입니다.

해당링크 : https://blog.naver.com/com2002x/2212872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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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누난나나
  • 확실히 한국보다 대기업의 문이 낮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다만 인맥빨이 너무 강하다는 점...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