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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한국 내 확진자 오늘 하루 100명 추가..총 204명

  • 작성자   KORDOTSIN
  • 작성일20-02-21 18:49
  • 조회  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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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sinfection worker wearing protective gear sprays antiseptic solution at a subway station in Seoul on Friday. South Korea reported 52 new cases of the coronavirus bringing its total number of infections to 156. (Chung Sung-Jun/AFP/Getty Images)

싱가포르에 비해 잠잠하던 한국도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에 걸렸습니다. 21일 오전 52명이 추가된데 이어 오후까지 48명이 추가로 확인, 이날 하루에만 100명이 신규 환자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204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로 확인된 48명 가운데 대부분인 42명이 대구지역에서 나왔다고합니다. 모두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교회는 앞서 18일 확인된 31번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정황상 '슈퍼전파자'로 꼽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 신도들이 역학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은 한층 더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의 신천지 신도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신천지 신도들이 보건당국의 연락과 각종 검사를 피하는 이유는 자신이 신천지 신도인 사실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도들은 “내가 증상이 있더라도 주변의 낙인이 두려워 신고하지 않고 집에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앞서 신천지 확진자가 나온 지난 18일 신천지 대구 교회는 교회 폐쇄 대신 2인 1조로 야외 포교활동을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즉, 신천지와 관련 없는 거리 행인들도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와 같은 일들이 이어지자, 대구 시민들은 물론이고 대구 밖의 시민들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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