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조각이 자동차에 떨어져, 자동차가 손상 되었습니다. 

부킷티마 플라자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던중 위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일부러 벽돌을 던진 사람이 있다면, 많이 처벌 받습니다. 

고층 건물로 둘러쌓인 싱가폴이라 위에서 물건을 던지는 것은 큰 처벌을 받습니다. 

이 사고는 8월9일 발생 하였습니다.

벽돌 조각이 사람 손 크기의 반이므로 사람이 맟으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오래전 상가집에 문상을 하러가던 사람이 위에서 던진 콜라병에 맞아서 숨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반대편 동에 한달동안  경찰이 잠복 근무를하여 범인을 검거 했습니다. 

범인은 중년 여성으로 우울증이 있는 사람 이었습니다. 

혹시 집에서 아이들이 장난으로 이런 일을 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