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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기사 분석) 성균관대 수시 재외국민전형 `어학 자격` 없앤다

  • 분류  교육
  • 항목  칼럼
  • 작성자   아이코
  • 작성일20-07-11 22:23
  • 조회  938
  • 댓글  1

본문

안녕하세요, 해외 교육과정 온라인 교육 플랫폼 아이코입니다.

재외국민 사회 혹은 특례 입학 관련한 뉴스 기사의 일부를 스크랩하고, 아이코 내부 인력의 인풋이 개입된 첨언을 진행하는 뉴스 기사 컨텐츠로 인사드립니다.

최근 몇 달간 국내 대학교 재외국민 특별전형에 대해서 게시글을 많이 작성하였기 때문에 이전 뉴스 게시글 스크랩 컨텐츠에서는 미국 최고 명문대 관련하여 작성한 바 있으나, 특례 입시철을 맞아 다시 국내 재외국민 특별전형 관련한 뉴스로 인사드립니다.

기사 원본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802947.html

 

기사 중심 내용 스크랩

11일 성균관대는 오는 7월 시작하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전교육과정 해외 이수자전형(12년 특례)에서 어학시험 자격 기준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종 어학시험이 취소되거나 미뤄져 학생들이 응시하지 제때 응시하지 못한 상황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성균관대는 2022학년도부터 전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전형의 어학능력 기준을 폐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1년 먼저 없애기로 했다.

기사 관련 첨언 사항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오랜 기간 사그라들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다시금 확진자 수가 늘어나며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지난달에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 전형, 즉 12년 특례 (혹은 '12특') 전형에서 실시되던 어학 능력 기준을 배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성균관대학교는 이미 2022학년도 입시부터 12년 특례에 적용하던 어학능력 기준을 없애겠다는 입장을 표출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년 앞당긴 올해 실시된 것입니다.

몇 년 전부터 재외국민 특별전형 전반적으로 적용되던 변경 사항은 하나의 일관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최상위권 대학에 한해 지필 고사를 점진적으로 폐지하는 반면 면접 고사는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또한, 특례 모집 인원을 감축시키고 수시 모집 인원을 늘린 경우가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모집 인원이 증설된 수시 전형은 재외국민의 신분으로도 지원할 수 있는 전형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성균관대학교에서 삭제한 12년 특례 어학 능력 요건이 있겠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내릴 수 있는 결론은, 각 대학은 점차적으로 불필요한 평가 요소를 배제하고, 정말로 학교에 보탬이 되는 똑똑한 인재만을 선발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첫번쨰로, 지필 고사가 점진적으로 폐지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최상위권 문과의 경우 지필고사가 아예 폐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지필고사 특성상 졸업 후 주어진 짧은 시간동안 집중하여 학습할 시 누구든 어느 정도의 성적은 거둘 수 있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필 고사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에 대한 논의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그에 반하여, 면접 고사의 경우엔 물론 학원이나 과외 수업 수강 등을 통해 답변 구조를 발전시키거나 배경 지식을 얻을 수는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타고난 자신감, 우리말 발음 등을 짧은 시간동안 교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변별력이 없는 지필고사를 없애도 면접고사를 없애지는 않는 국내 대학의 입장은, 정말로 공부를 잘 하는, 그리고 해외에서도 국어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기에 국내 대학에서 학우들과 원활히 소통하여 어울릴 수 있는 학생들 위주로 선발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특례 모집 인원 감축 -> 재외국민으로서 지원 가능한 수시 전형 모집 인원 증설이 있습니다. 이 역시, 재외국민들끼리 경쟁하여 우위를 점한 재외국민 학생들보다는, 국내 학생들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재외국민 학생분들을 위주로 모집하겠다는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재외국민특별전형 자체가 평균적인 스펙이 많이 상향되고 있고, 조금씩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과 일맥상통하는 변경 사항입니다.

마지막으로, 본 뉴스 기사의 중심 내용으로 자리잡기도 한 '12년 특례 어학 능력 자격 요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변경 사항입니다. 사실 어학 요건의 기준이 너무나도 낮다는 의견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당장 이번에 다뤄진 성균관대학교만 해도 iBT TOEFL 80점 이상, IELTS 5.5 이상이라는, 누구라도 조금의 학습만으로도 손쉽게 충족시킬 수 있는 매우 낮은 요건을 제시해왔습니다. 12년 특례로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분들 중 TOEFL 기준 80점, IELTS 기준 5.5점에 미달하는 영어 성적을 보유하는 경우는, 학업에 매우 큰 지장이 있는 일부 해외 지역 (예: 아프리카 오지) 출신 재외국민 학생분이 아니라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즉, 어학능력 기준은 애초부터 매우 비효율적이며 사실상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말로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지만 TOEFL 시험일 때 지각하여 결시하였거나, 아니면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실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하였기 때문에,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어학 능력 요건을 갖추지 못 하여 불합격하는 등의 불미스러운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어학능력 요건을 폐지하였을 수도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국내 대학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3년 특례, 12년 특례 관계 없이, '실력 위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12년 특례는 23학기에 미달하면 사실상 지원 자격이 박탈되나, 스펙이 출중한 경우 22학기만으로도 합격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즉, 국내 대학은 어떻게든 실력 있는 학생분들을 타 변수를 배제하고서라도 선발하는 상황입니다.

게시글 내용 세 줄 요약

1) 성균관대학교는 2022학년도부터 12년 특례 어학 요건 폐지 예정이었습니다.

2)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년 앞당겨 올해 12년 특례 입시부터 어학 요건을 폐지하게 되었습니다.

3) 12년 특례 입시에서 사실상 필수 불가결한 요소였던 어학 자격 요건이 점진적으로 폐지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본 게시글에서 제시한 사유로 인해 주요 스펙 위주로 심사하겠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출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긴 글 읽어주신 점 감사드리며, 입시를 준비하고 계신 재외국민 졸업생분들 및 재외국민 학부모님들, 그리고 아직 졸업하지 않으셨으나 대학 입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재외국민 학생분들과 학부모님들 모두 올해 여름에 각자 만족하실 수 있는 성과를 거두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사태가 최대한 빨리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하단 이미지 클릭시 저희 블로그 글로 이동되며, 해당 게시글 통해 저희 연락 수단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든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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