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싱가폴 10번째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확인 되었습니다. 

싱가폴에 거주하는 28세 대만 사람으로 최근 카나다를 방문하고 입국 했습니다. 

7월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 전염병 센터에 입원 되었습니다. 

보사부 발표에 따르면, 이 감염자의 상태는 가볍다고 합니다. 

증상은 발열, 두통 과 항문 근처의 통증 입니다. 

현재가지 원숭이 두창 감염자 10명중, 5명은 국내감염이며 나머지 5명은 해외 감염 유입입니다. 

슬슬 걱정이 됩니다.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