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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EP 소지자, 백만불 전화사기 당할뻔 했다

8월29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EP 소지자인 mr John 은 법원의 직원이란 사람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설립한 회사가 자금 세탁에 관련되어 조사가 필요 하다는 내용입니다.

법원 직원은, 경찰 수사관을 바꾸어 주었고, 이사람은 엄중한 목소리로 조사가 필요 하다고 했습니다.

EP 를 사진을 찍어 보내자, 법원에서 발행한 영장을 사진으로 보내 왔습니다.

국세청 직원이란 사람과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알려준 정보로 DBS 은행에서 $93,000 이 송금되기 직전, 은행의 사기전담반이 Stop 을 걸었습니다. 

이후 모든것이 밝혀졌습니다. 모두 사기 였습니다. 

이 EP 소지자는 파이낸스 업계에 일하고 있으며 싱가폴에 가족과 함께 16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신문사 기자가 경찰에 문의 한 결과, 금년들어 996건의 공무원 사칭 사기건이 있었고, 총 피해액은 $25.2million 입니다. 

사기전화, 사기문자, 와스앱, 이메일 등, 사기범죄가 늘어나고,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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