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Strait Times 뉴스 입니다.

싱가폴 역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 리스트인 Josep Schooling (26세)가

1월3일 군입대를 위해, 이발소에서 박박머리 이발을 하는 장면 입니다. 

Josep 은 2016년 브라질 올림픽에서 수영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싱가폴의 첫 금메달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군면제를 해줄만도 한데, 싱가폴은 예외가 없습니다. 

싱가폴에서는 고등학교 졸업후 군입대를 하므로, 18세 입대 입니다. 

Josep 이 26세 입대를 하므로, 다른 신병들과는 나이차이가 많은것 같습니다. 

함께 올림픽에 출전한 Quah Zheng Wen 도 입대를 합니다. 

싱가폴에서 군면제는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