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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맛집 | 싱가폴맛집 소개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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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맛집]

가야

글쓴이 : 코닷싱 날짜 : 2009-12-07 (월) 14:57 조회 : 12045


가야









1-1 가야 전경
가이아(Gaia)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땅의 여신으로 게(Ge)라고도 하며 만물의 어머니로서의 땅을 인격화한 신이다. 이런 그리스 여신의 혼을 담아 싱가포르에서는 ‘Saving Gaia’라는 이름으로 환경 캠페인을 벌이고도 있다. 오늘 소개할 한국 레스토랑은 이런 멋진 뜻을 한국 음식과 접목시켜 새로운 컨셉트의 레스토랑을 (구)신라원 자리에 열었다고 한다. 이 레스토랑 이름인 ‘가야’는 알다시피 옛 나라의 명칭이기도 한데, 싱가포르 사람들에게 좀더 어필을 강하기 하기 위해 영문 표기는 ‘Gaia’ (가이아)라고 한 것이라고 한다. Suntec City Mall에 위치한 가야는 10월부터 영업을 시작하여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며, 전보다는 좀더 고급적인 면을 강조하며 명실상부 싱가포르 최고의 한국 레스토랑으로 거듭나려고 한다. 사람의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가야를 집중탐구 해보자.






2-1 충분한 자리
가야엔 실내 70, 실외 56, 총 126석의 자리가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 점심시간이면 Suntec City에 근무하는 수 많은 직원들이 이곳을 찾아 식사를 하여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2-2 고급스러운 실내
실내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고급스러움’이였다. 예전에 (신라원일 때) 실내에서 식사를 해본 적이 없어서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 이 곳은 고급스러움 그 자체이다. ‘


2-3 한국 정서가 물씬 묻어나는 실내
실내 디자인과 장식품들은 한국 정서를 물씬 풍긴다. 전통적인 한국 스타일은 아니지만 고급스러운 한식당의 모습을 자아내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2-4 프라이버시를 위한 구조
가야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칸막이가 설치된 자리가 있다.


2-5 VIP 고객들을 위한 방
가야에는 총 두 개의 방이 있는데 가운데 칸막이를 제거하면 이렇게 커다란 하나의 방으로 변한다. 특별한 손님을 대접하기엔 제격인 듯 하다.


2-6 아늑한 방
손님들은 안락하고 조용한 이 공간에서 식사를 더욱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벽과 선반 위에 놓여진 장식품들은 손님들에게 볼거리 또한 제공하고 있다.


2-7 깔끔한 세팅
식기구들이 가야의 로고와 이름이 적혀있는 하얀 종이 위에 깔끔히 세팅되어 있다. 참고로 가야 로고에서 볼 수 있는 저 선은 ‘지붕’을 뜻한다고 한다.






3-1 가야의 웰빙 반찬
가야의 반찬은 특별함 그 자체이다. 가야 사모님이 직접 만든 이 반찬들은 점심엔 5찬, 저녁엔 6-7찬으로 준비가 되고 있으며, 그 맛은 우리가 집에서 먹어왔던 엄마의 손 맛이 그대로 담겨 있는 듯 하다. 모든 반찬은 그 신선도와 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새로 만들며, 이 짭짤한 반찬은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한 듯 하다.


3-2 가야꽃살, $40
가야에서는 무엇보다 손님들에게 가장 신선하고 상태가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그것을 여실이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가야꽃살’인데 색깔부터 일반 고기와는 다른 것이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다. 가격이 비싼 편이나 양을 늘려 손님들의 구미를 맞춘다고 한다.


3-3 Best of Best!
가야꽃살은 양념이 전혀 되지 않은 생고기인데 육즙이 굉장히 많아 살짝 익힌 후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다. 가야 사장님께서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좋은 고기를 가져왔기 때문에 그 맛은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고기를 입에 넣는 순간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참고로 더 맛있는 맛을 위해선 육즙이 떨어지기 전에 살짝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3-4 우삼겹, $25
요즘 한국에서도 인기가 급상승 중인 우삼겹은 일반 돼지 삼겹살과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무엇보다 소고기의 단백하고 쫄깃한 육질이 참 좋은 것 같다. 참고로 가야에 가면 많은 종류의 메뉴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한가지 음식이라도 가장 좋은 것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싶다는 가야의 뜻이라고 한다.


3-5 BBQ용 야채와 쌈장
BBQ에는 이렇게 야채와 쌈장이 제공이 된다. 섬유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양파는 소화를 돕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렇게 소스를 겹들인 양파를 고기와 함께 즐기기도 한다. 쌈장은 독특한 맛을 가미시켜 더욱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3-6 깻잎피클
가야에서는 양파 이외에 깻잎피클은 이라는 다소 생소한 반찬을 BBQ때 제공한다. 상큼한 이 깻잎피클은 고기를 먹으며 느끼해질 수 있는 입안을 깔끔하게 해준다.


3-7 갈비탕, $15 (Today Special)
가야의 갈비탕은 몸에 좋은 각종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한다. 가야에서는 기존 메뉴에 없는 새로운 음식들을 ‘Today Special’로 제공하고 있으며 차후 손님들에 반응에 따라 기본 메뉴로 쓸 계획이라고 한다.


3-8 물냉면, $15
가야의 물냉면은 현재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라고 한다. 차가운 면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싱가포르 사람들도 이 곳의 물냉면을 먹고 나면 다시 한번 찾아와 먹기도 한단다. 물냉면 육수의 매콤한 끝맛은 굉장히 인상적이며, 살얼음이 동동 떠있는 국물은 정말 시원하고 좋다.


3-9 비빔냉면, $15
가야 냉면의 육수는 정말 특별하다. 이 특별한 육수만큼 특별한 것이 바로 이 냉면의 면인데, 손님의 주문이 들어가면 주방에서 직접 뽑아 살짝 삶아서 나오기 때문에 그 탄력이 굉장히 좋다. 개인적으로 비빔 냉면은 소스가 굉장히 매웠다. 매운 것이 싫다면 물냉면을 추천하고 싶다.


3-10 와인 셀렉션
소주를 제외하고 한국 음식에 어울리는 술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바로 와인이다. 가야에서는 여러 종류의 화이트 또는 레드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좀더 특별함을 더하고 싶다면 와인 한잔을 추천한다. 이외 추천 요리 우거지갈비탕 ($18, 얼큰한 이 우거지 갈비탕은 해장용으로 인기가 좋다고 한다.) 산채 비빔밥 ($15, 이 비빔밥에 들어가는 모든 야채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배송 받아 그 신선도와 질은 최상이라고 한다.)





+맛(★★★★★★★★★☆)
+서비스(★★★★★★☆☆☆☆)
+분위기(★★★★★★★★☆☆)
+가격(★★★★☆☆☆☆☆☆)
+만족도(★★★★★★★ ☆☆☆)

‘Seoul away from Seoul’
이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가야는 한국 본래의 맛을 싱가포르에 그대로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이러한 노력은 가장 기본인 반찬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다.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반찬들은 집에서 먹던 어머니의 손 맛, 또는 토속적인 맛이 정말 인상적이다. 가장 한국적인 맛을 외국에서 매일 만들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무엇보다 손님의 입맛을 생각하고, 더 나아가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가야는 이 맛 좋은 반찬을 매일 만들고 있다. 내가 알기론 식당에서 맛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신선도일 것이다. 가야에서는 손님들에게 최고 상태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특별한 가야의 맛에 비해 이곳의 서비스는 일반 레스토랑에 비해 특별한 것은 없는 듯하다. 손님들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은 하지만 조금은 수동적인 것이 아쉬운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를 것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안락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것 같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진열장이었다. 작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진열품들은 실내 분위기를 더욱더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가족단위의 외식이나, 회사 회식자리로는 부족한 점을 없어 보인다.
가야의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바로 가격이 아닌가 싶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다 보니 전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의 가치는 있겠지만, 외식의 지출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고민할만한 문제일 것이다.
정리를 하자면, 가격을 제외한 모든 면에 굉장히 만족한다. 이전 레스토랑에 비해 맛이나 분위기 부분에서 상당 부분이 바뀐 가야는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주목할만한 한국 레스토랑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단지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가끔 손님을 대접하거나 가족들과 맛있는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면 이곳만큼 좋은 곳도 드물 것이다. 세계에 한국음식을 알리기 위해선 무엇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가야의 경영 마인드처럼 앞으로 싱가포르 곳곳에 한국 ‘전통의 맛’이 퍼지길 기대해본다.





+예전에 Japanese Community에서 한국 요리를 가르치셨던 가야 사모님은 조만간 싱가포르에서 요리책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에도 가야의 모든 반찬은 매일 사모님께서 만드신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음식의 맛과 신선도에 신경을 쓰시는 사모님의 비밀 요리법에 대해 기대해본다.
+새로운 Lunch Special: 매일 새로운 Today Special를 통해 손님들에게 좀더 다양한 한국 음식을 선보인다고 한다.





+상호명: 가야
+스타일: 레스토랑
+주소: No.3 TEMASEK Boulevard #03-10/12 Suntec City Mall Singapore 038983
+찾아가는 길: City Hall MRT에서 도보로 10분 내외 (Sky Garden)
+전화번호: 65 6339 3313 (단체 손님이나 저녁 시간에는 예약 필요)
+Fax: 65 6339 3303
+가격: 점심 ($20 내외), 저녁 ($35~40 정도, 주류 미포함)
+카드결재: 비자, 마스터, 에이맥스, 다이너스 (NETS 불가)
+영업시간: 11:30-22:00
+휴일: 연중무휴
+주차장: 쇼핑센터 주차장
+좌석: 126석 (실내70, 실외56)
+프로모션: Lunch Special
+추천메뉴: 냉면, 고기류, 우거지탕, 순두부 찌개, 된장찌개, 산채 비빔밥





Apple 2009-12-07 (월) 15:28
리플러님, 이 곳 부페도 있는 곳 아닌가요? 제가 6월에 갔을때는 평일 저녁 부페를 먹었거든요.. 고기부페라서 맘껏 시켜먹구 대신 찌게 이런건 엑스트라 차지가 있었던거 같애요..

전, 사시미, 야채, 음료, 떡, 다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부페가 없어진 건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가야꽃살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 가야꽃살 사진에 나온 게 몇인분이죠? 완전 맛나보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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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러 2009-12-07 (월) 16:06

안녕하세요 애플님~

현재 이곳은 새로 바뀐 이름처럼 스타일 자체가 예전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페 메뉴는 완전히 없어진 상태이고, 대신 맛있고 질 좋은 음식이 기다리고 있지요~

가야 꽃살은 몇인분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사장님 말로는 가격이 조금 높은대신 양을 많게 했다고 하셨는데.
ㅎㅎ

아무튼 시간 나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그리고 후기 부탁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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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09-12-07 (월) 16:19

아, 이제 생각났어요!ㅋㅋㅋㅋ 전 신라원일때 갔었어요,, 실내가 똑같아 착각했다는,,,ㅋㅋㅋ
예전 부페도 나름 괜찮았었는데^_^

한국 직장인들도 많았고, 로컬 직장인들도 많았던거 같애요^^
실내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최신가요? 라 전 좋았지만,
퓨전 국악이나 이런것도 분위기에 더 어울리는 거 같애요^_^ 리플러님께서 사장님과 컨택이 되면 건의 해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그럼요! 가야꽃살 먹고 후기 남길게요!! ㅋㅋㅋㅋ

전 한인업체, 로컬맛집 등등 너무 많은 코닷싱 정보들을 알차게 잘 이용하는 듯 해 뭔가 죄송한 맘과 고마운 맘이 동시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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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러 2009-12-07 (월) 22:05

ㅎㅎ 잘 이용하시는데 죄송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겠나요~?

저는 그저 제 짧은 글 솜씨때문에 오히려 더 좋은 맛집을 전하지 못할 것 같아서 불안불안 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곳들을 소개하도록 노력할께요~~

애플님 후기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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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 2009-12-08 (화) 16:27
선택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인데요..
전에 신라원일땐 거의 구내식당처럼 자주 갔었는데, 가야로 바뀌고 나서 솔직히 잘 안가게 되네요..
신라원일때보다 한국적인, 고급스러운 맛을 추구하는 컨셉으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인테리어는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거 같구요..
음식 맛도 밑반찬류가 좀더 한국사람 손맛이 느껴지는 것 외에, 메인 음식들은 다른 식당하고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많이 올라서, 전에는 10~12불이면 점심식사 한끼 해결했는데, 요즘엔 같은 음식을 시켜도 (물론 퀄러티가 달라졌다고 하시겠지만) 17~18불 이상이 들어요..
저녁 메뉴로 고기나, 전골류 같은 음식을 찾는 분들에게는 어필할 지 모르겠지만, 선택에서 일하는 한국 사람들은 이전처럼 점심 식사 하러 자주 가기에는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라플스 같은데만 가도 10불 내외 점심 메뉴 있는 한국 식당 많던데.. 
점심식사로 좀더 affordable한 메뉴를 개발(?) 해주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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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2009-12-08 (화) 16:35
아.. 신라원이었을때 저도 가봤어요, 거기서 해물떡찜??해물떡전골? 을 맛있게 먹었었는데, 가야에도 그 메뉴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리플러님의 냉면사진! 정말 예술이에요. 사진만 봐도 침이 질질 흐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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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09-12-08 (화) 16:38

아,, 타이타이워나비님^^
그렇군요.. 전 저녁에만 한 번 가봐서^^

헐, 별걸님 해물떡찜이요?? 아.. 군침 돌아요...ㅋㅋㅋㅋ

그렇담 한번은 가야꽃살, 한번은 해물떡찜 먹으면 될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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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4투 2009-12-08 (화) 20:33
저번주에 가셨던 분이 해물떡찜과 물냉면이 강추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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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 2009-12-08 (화) 20:38

신라원에서 가야로 바꾸ㅕ서 ....삼국시대의 가야라고 생각했는데...가이아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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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러 2009-12-10 (목) 00:58

타이님 말씀처럼 그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하루에 20불 가까운 돈은 정말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죠.

저번에 사장님이랑 간단한 인터뷰를 할때도 그런면을 앞으로 잘 고려하겠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좀더 지켜봐야겠죠?

하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이런 멋진 후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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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8 (금) 10:31

여기 냉면 정말 맛납니다..사장님께서 한국에서 냉면기계를 공수하시고 전북익산에서 냉면맛으로 유명한 음식점에서

주방장도 스카웃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둘쨀 임신해서 맛있는 냉면을 먹고싶었는데 싱에선 직접뽑은 가는면이 없어 우울했는데..이런곳이 생겨 너무 좋네요..

신라원일때는 지금사장님의 로컬친구분이 운영하시다가 사장님이 이어받으신거라고 하시더군요..

아 사모님께서 한국서 유명한 요리 연구가신지라 조미료 요딴건 절대 안쓰신다네요..

전 집이 좀 먼데.. 1주일에 벌써 2번이나 갔네요..ㅋㅋ 둘째가 냉면이 땡기는지..ㅎㅎ

반찬도 7가진데 매일 다르게 하신다고..하시고 제가 가니 이것도 이것도 하시며 애기 먹으라고 백김치에,청포묵무침,열무김치..ㅋㅋ

저랑 동생은 냉면 딸랑 2개 시켜놓고 어찌나 민망하던지..ㅋㅋ 근데 반찬이 간이 세지가 않아서 리필해서도 깨끗히 비웠답니다..

임신한 분들 냉면 땡기실때 요기 함 가보세요.. 정말 한국 함흥냉면집 저리가랍니다.. 밥먹고 돈 아까운집도 많은데 요기 강력추천입니다..

잠시 조미료 맛에서 벗어나고 싶은분들도요.. (사모님께서 몸이 안좋아 지셨을때 어디가서도 맘것 못드셔서..왜 아프면 음식 먹기도 힘들고
 
음식냄새도 역하고...그래서 정말 건강한 음식점 해보고싶으셨다고요..)ㅋㅋ 그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찔끔 나려고해서

얼른 비빔냉면 한젓가락했네요.. 엄마가 해주는 밥같아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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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러 2009-12-18 (금) 13:28

정말 이곳의 음식은 강력추천하고 싶네요~ 가격이 조금 쎄더라도 그 맛과 질은 정말....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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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_singap… 2009-12-18 (금) 13:54
^^님 임신하신 덕에 맛난거 많이 드셨겠어요. 임신했을때 타국에 있는것처럼 서러운것도 없지요. 먹고싶은건 많은데 찾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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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2009-12-28 (월) 15:32

와... 리플러님은 얼마나 맛있었으면 맛에 9점이나...

믿어도 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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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러 2009-12-28 (월) 15:40
맛은 주관적이라... 제 입맛에는 맞을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타인은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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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o 2009-12-30 (수) 20:04
사진만 봐도... 너무 너무 가고 싶어요... 근데 내 월급으로는 맛있는 한국음식 저녁은  한달에 몇번을 먹을 수 있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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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러 2010-01-20 (수) 02:15
수로님~ 평일에는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드시고~
주말에는 맛있는 한국 음식... 이러면 괜찮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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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요 2010-03-04 (목) 22:22

꽃살과 냉면 강추합니다... 물냉면 너무너무 맛있어요!!!
다른곳보다 푸짐하고 정갈한 밑반찬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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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러 2010-03-05 (금) 01:18
가야에 간다면 반드시 시식하셔야 될 것을 아비요님이 딱 추천해 주셨네요~

가야에 가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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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생… 2010-03-17 (수) 20:55

저 가야에 갔었지용, 지난주에

가서 물냉면 한 그릇 했지요~

제가 먹은 물냉은 국물이 과일의 새콤달콤한 맛이 많이 났었어요.
게서 자연스런 국물과 짭조롬한 반찬을 맛나게 먹고 왔어요~

담엔 비냉에 도전을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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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러 2010-03-18 (목) 00:44
싱글생글님 잘 다녀오셨어요? 하하

저는 물냉면은 정말 맛있었는데 비냉은... 제가 좋아하는 소스는 아니였어요ㅠ
가장 아쉬운게 너무 매웠다는..ㅠ

나중에 드시면 꼭 후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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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쭌이 2010-06-16 (수) 23:20
여기 드럽게 맛없음 .가지마세요 . 돈만 버렸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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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2010-07-06 (화) 19:37
오늘 우연히 선택을 거닐다 발견했는데 아~ 이게 그 가야구나 싶어서 대충 앞만 쉬익 둘러보다 점심시간때 가서 그런지 점심특선해서 13불정도에 육개장을 팔던데 다음에 시간나면 들러봐야겠네요 (가야 물냉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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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songj… 2012-12-12 (수) 16:54
가야 정말 맛있어요~ 진짜 한국음식맛.. 물냉면, 뚝배기 불고기, 김치전, 우거지갈비탕 먹어봤는데 짱짱짱! 점심세트메뉴보다 저녁 식사매뉴가 더 맛있는듯.. 근데 가격이 좀 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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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일본식 파스타 집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좋은건 나눠야죠 위…
서리냥 10-30 4 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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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스팅을 2개나 하네요^^;  문득, '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을까 ?' 라는 생각이 들지만 꿋꿋이 ~&…
맛집청… 10-20 3 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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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집청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은 태국 음식점인 Nakhon kitchen. 정말 별을 …
맛집청… 10-20 2 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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